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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TF-KOREA]2017 ITF코리아 오픈 국제페스티벌 & 아시아 챔피언십 카운트다운

POSTER ITF관리자
DATE 17-07-17 20:12 | VIEW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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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c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11

 

- ITF-Korea(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유승희 사무총장을 만나다

CAM뉴스(장지연기자)에서는 2017.08.03~05까지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7 ITF코리아 오픈 국제페스티벌 &  아시아 챔피언십 (2017 ITF Korea Open International Festival & Asia Championship)의 모든준비를 진두지휘하고있는 ITF-Korea(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유승희사무총장을 만나 3개월이라는 짧은준비기간으로 17개국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는 이번대회를 준비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여러 이야기거리를 나눠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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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 유승희 사무총장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ITF-Korea) 유승희 사무총장은 2016년 영국에서 개최된 ITF세계태권도대회에서 결정된 이번대회가 같은해 최순실 국정농단사태로 무산될위기에 봉착될수도 있는것을 우리의 무도를 꼭 지켜내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협회  이사진들을 독려해가면서 지금까지 준비해왔다면서 보름앞으로 다가온 2017 ITF코리아 오픈 국제페스티벌 &  아시아 챔피언십(2017 ITF Korea Open International Festival & Asia Championship)이 분명히 성공적인 대회가 될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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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ITF-Korea)사무총장은 이번대회는 사상과 정치의벽을 넘어선 순수한 국제스포츠대회임을 강조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라도 개최되는 인천광역시 관계자들과 정부의 깊은 관심을 요청하면서, 남은 기간동안 작은관심이라도 갖아주길 바란다하였고 이번기회로 대한민국 태권도의 양대산맥인 국제태권도연맹(ITF)과 세계태권도협회(WTF)가 서로 상생하는길을 함께 찾아가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또한 2017.08.03일 오전10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국내제일의 난타팀중하나인 "청명" 과 유명걸그룹 "드림캐쳐 & 솔티"가 출연하는 대규모 버라이어티개막쇼도 준비되어있다며, 시민여러분들의 만으신참여와 성원을 부탁하였다.

국제태권도연맹(ITF)은 故최홍희 장군에 의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기구이다. 전 세계 140개국 4천만명이 수련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2003년 최홍희 전 총재에 이어 현 최중화 총재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국제적인 태권도의 양대기구 중 하나이다.

장지연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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